북한산 비봉남릉~비봉~문수봉~행궁터~산성입구(080315)

2008. 3. 15. 23:04등산/북한산

 

◆ 산행코스 : 비봉공원지킴터 - 비봉남릉(1,2,3봉) - 비봉 - 사모바위 - 문수봉 - 청수동암문 - 행궁터 - 산성입구

◆ 소요시간 : 6시간 30분.

◆ 산행인원 : 4명(김학천, 최보휘, 이영배, 박순화)

 

▼ 들머리 - 승가공원지킴터.

 

▼ 미이라 바위에서........ 함께한 영배집사님과 함께. 

 

 

▼ 영배집사님 내외......... 바지 선이 죽입니다.^^*

 

▼ 저와 아내도 한장 찍었습니다.

 

▼ 향로봉을 배경삼아.

 

▼ 남릉 1봉에 있는 소나무.

 

▼ 로보트바위의 까다로운 구간을 오른후........... 명품 귤을 먹고 있습니다.^^*

 

▼ 개구리바위.

 

▼ 휴식을 마치고....... 로보트바위 정면으로 돌아갑니다.

 

 

▼ 로보트바위의 좌측 팔을 올랐습니다.

   

▼ 뒤따라 오르고 있는 영배 집사님.

 

  

▼ 거의 다 올라 왔습니다.

 

▼ 로보트바위(트랜스포머) 머리 위에 올라 팔을 번쩍 들었습니다.

  

▼ 남릉 3봉에서.

 

▼ 남릉 3봉에 있는 디 워 이빨바위에서.

 

▼ 멀리 잉어를 담았습니다....... 잠시 후에 잉어를 잡으러 갑니다.^^*

 

▼ 잉어바위 직전을 오르고 있습니다.

  

 

▼ 입석대에서 한숨 돌리고.

 

▼ 잉어바위 위에서.

 

▼ 잉어바위에 있는 산신령 바둑판도 보고.

 

▼ 잉어바위에서 비봉을 배경삼아........

뒤로 빨간 배낭을 맨 산님이 굴통릿지를 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도 거길 오를 겁니다.

  

▼ 잉어의 꼬리부분을 내려옵니다.

  

 

▼ 비봉쪽에서 담은 잉어.

 

▼ 굴통릿지를 오르기전 향로봉을 배경삼아.......

영배 집사님의 팔때문에 순화권찰님의 어깨에 힘이 들어간 듯 합니다.^^* 

 

▼ 저희도 한장 찍고.......ㅎㅎㅎ

 

▼ 굴통릿지를 오르기 시작합니다...... 대장은 순화권찰님......^^*

 

▼ 대단한 곳을 오르는 것 같습니다.

 

▼ 여기는 어떻게 올라가야 하나...........? 

 

▼ 여러 모양으로 힘을 써 봅니다.^0^

 

 

 

▼ 무사히 굴통릿지를 올라 비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진흥왕순수비(모형) 앞에서 단체사진.

 

 

▼ 바람에 눈을 감으신 영배집사님.

 

▼ 진흥왕순수비 옆에 있는 비봉의 정상을 순화대장님이 먼저 오릅니다.......

이제 이 정도 바위는 가볍게 오릅니다.^^*

 

▼ V 포즈도 잡으시고........ 아래에서는 영배집사님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그 뒤를 저도 따라 오릅니다.

 

▼ 비봉 정상에서 아자!!!! 아내는 사진을 찍느라 오르지 않았습니다.^^*

 

▼ 비봉에 있는 흔들바위를 확인합니다.

  

▼ 두분이서 올라서서 흔들어 봅니다.

 

▼ 멀리 북한산의 주봉을 배경으로.

 

 

▼ 비봉을 내려옵니다.

 

▼ 내려오다가 물소바위를 만났습니다. 물소의 등을 밟고는 머리부위로 이동을 합니다.

 

▼ 머리 위에 올라앉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 비봉과 사모바위............. 그 사이로 관봉이라는 바위가 보입니다.

  

▼ 승가봉을 오릅니다...... 여기서는 대장이 제 아내로 바뀌었습니다.^^*

 

 

▼ 승가봉에서........... 아내의 옆모습을 가까이 담았습니다.^^

 

▼ 통천문을 지납니다.

 

 

  

▼ 왼쪽에 가까이 보이는 바위가 방금 지나온 통천문입니다.

  

▼ 이제 문수봉을 오릅니다.

 

▼ 오늘도 문수봉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 힘은 들지만......... 표정은 밝습니다.

 

 

▼ 문수봉에서 단체로 한장.

 

▼ 문수봉에 있는 연습바위입니다.  

 

 

▼ 영배집사님이 매달려 봅니다.

 

 

▼ 순화권찰님도 한번........... '끙'하고 힘을 씁니다.ㅎㅎ

 

 

  

▼ 대단한 순화 권찰님......... 기어코 오르고 말았습니다.

 

▼ 기왕에 올랐으니 여기저기 구경도 하십니다.

 

▼ 순화 권찰님한테 질쎄라........ 영배 집사님이 오르십니다.^^*

 

 

▼ 두분 모두 탐구정신과 도전정신이 강하십니다.^^

 

▼ 근처에 있는 또 다른 바위입니다. 여기는 내려가는 곳입니다.

  

 

▼ 역광으로 한번 잡아봤습니다......... 영배집사님 내외분 실루엣.

 

▼ 문수봉 정상입니다......... 화사한 모습의 순화 권찰님.

 

 

▼ 영배집사님과 함께 저도 한장........

어깨동무한 손이 너무 많이 올라왔습니다......... 건방져 보이네요......... 죄송합니다.^^* 

 

▼ 문수봉에서 담을 수 있는 이 그림은 정말 예쁩니다.............

저 끝에 연습바위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기도바위도 있구요.

 

▼ 여기도 문수봉 정상입니다.

 

▼ 문수봉에서 청수동암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청수동암문에서 산성입구방향으로 하산합니다.

 

  

▼ 내려오다가 금년에 처음으로 탁족을 하였습니다...........

아직 물이 차가웠습니다...... 그래도 발은 정말 개운했습니다.

  

▼ 봄의 소리가 들립니다.

 

▼ 탁족한 곳에서 노적봉을 담았습니다........... 다음에는 저기도 모시고 가려구요.

 

▼ 나무들의 합창입니다............. 봄의 왈츠.

 

▼ 여유로운 모습들입니다.

 

▼ 원효봉입니다........... 여기도 또 모시고 가야지요........ 나중에.

 

▼ 망중한............ 영배집사님.

 

▼ 순화권찰님을 에스코트하는 아내............^^*

 

▼ 날머리 - 산성입구탐방안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