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비봉남릉~비봉~문수봉~의상능선(080301)

 

◆ 산행일시 : 2008. 3. 1(토).

◆ 산행코스 : 승가공원지킴터 - 비봉남릉(1,2,3봉) - 비봉 - 문수봉 - 의상능선 - 산성입구 탐방지원센터

◆ 소요시간 : 5시간 30분. 단독산행.

 

▼ 들머리 - 승가공원지킴터. 

 

▼ 비봉 남릉에서 본 사자능선...... 좌측에 가장 높은 봉우리가 보현봉. 

 

▼ 서등암장........... 자일 하강 하는 곳.

 

▼ 비봉 남릉 1봉. 

 

▼ 1봉 근처에 있는 미이라바위......... 우측으로 멀리 쪽두리봉.

 

▼ 향로봉 전경....... 우측에 관봉........... 비봉 남릉능선은 향로봉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코스이다.

 

▼ 비봉 남릉 2봉 뒤로 비봉이 보인다.

 

▼ 죠스바위(?)

 

▼ 개구리바위......... 위에 있는 죠스바위(?)가 바로 개구리바위입니다.^^*

 

▼ 비봉을 배경삼아. 

 

▼ 관봉......... 땡겨 봤습니다.^^*

 

▼ 쪽두리봉도 땡겨 봤습니다. 

 

▼ 비봉 남릉 3봉........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 3봉에서 바라본 2봉....... 일명 로보트바위(트랜스포머 바위)라고 하는데 정말 닮았습니다.^^*

 

 

▼ 남릉 3봉에 있는 디 워 이빨 바위.

 

▼ 비봉 바로 옆에 있는 잉어바위........ 맨 위에 올려져 있는 바위가 잉어를 닮았습니다.

 

▼ 잉어바위 아래 입석대.

 

▼ 잉어바위에서 쪽두리봉과 향로봉을 담았습니다. 

 

▼ 가늠쇠 바위 가운데 보현봉을 잡았습니다.

 

▼ 잉어바위에 있는 산신령 바둑판.........^0^

 

▼ 비봉.......... 굴통릿지 코스..... 저 아래 식사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부터 맨 위에 구멍이 있는 곳까지 오르는 코스를 굴통릿지라고 합니다. 

 

▼ 굴통릿지를 오르다가 잉어바위를 반대쪽에서 담았습니다. 이쪽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 굴통릿지 마지막 관문........ 다람쥐 굴이라고 하더군요.

 

▼ 다람쥐 굴로 나오니까 바로 진흥왕순수비가 보였습니다. 비봉 정상이지요.

 

▼ 잉어바위 아래로 로보트바위 등 비봉 남릉이 보입니다. 

 

▼ 비봉 정상에 이름모를 예쁜 새가 있습니다.

 

 

▼ 사모바위 주변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그 뒤로 나월봉, 나한봉, 715봉, 문수봉, 보현봉이 보입니다.(왼쪽부터)

 

▼ 비봉에 있는 복숭아씨바위입니다.

 

▼ 비봉에도 흔들바위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가운데 눈이 살짝 얹혀져 있는 얇은 바위가 흔들바위입니다. 

 

▼ 비봉에서 물소바위를 배경삼아.

 

 ▼ 사모바위 앞에서. 

 

▼ 문수봉을 오르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 문수봉을 오르다가.

 

▼ 문수봉을 오르다가 뒤돌아 본 전경......... 너무 멋있습니다.^^*

 

▼ 나한봉 좌측으로 뻗어 있는 의상능선......... 오늘 내려 갈 코스입니다.

 

▼ 문수봉에 있는 기도바위........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모양입니다.......... 호롱불 같기도 하고..... 

 

▼ 언제봐도 늠름한 문수봉. 

 

▼ 문수봉 정상에서.

 

▼ 문수봉 정상에서 담았습니다.

 

▼ 북한산의 주봉들......... 멀리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가 보이고 그 앞으로 노적봉이 보입니다.

 

▼ 나월봉에서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는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기념으로 한장........^^

 

▼ 용출봉.

 

▼ 가슴 설레이는 스카이 라인입니다...... 왼쪽부터 염초능선, 파랑새능선, 백운대, 만경대......... 북한산의 공룡능선이지요.

 

▼ 의상봉 정상.

 

▼ 의상봉에서 백운대와 만경대를 배경삼아.

 

▼ 원효봉 자락 옆으로 멀리 도봉산의 오봉을 땡겨 봤습니다.

 

▼ 의상봉 직전 슬랩을 오르고 있는 산님들.

 

▼ 의상봉에서 내려오다가 만날 수 있는 쌍토끼바위. 

 

▼ 산성입구 주차장.

 

▼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 이리로 내려왔습니다.

 

 

▼ 날머리 - 산성입구 탐방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