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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비~원효봉~보리암~부왕동암문~나월봉~통천문~사모바위~승가지킴터(260822).
▲ 故 홍 성완 총대장님 추모행사 후 원효봉에서. 일산메아리산악회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적으로 수고하시다가하늘의 별이 되신 故 홍 성완 총대장님 추모산행을 합니다.벌써 1년이 되었네요. 저와는 개인적으로 짧은 만남이었지만오래도록 함께 하신 식구들에게는 각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라 생각합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지만 14명의 식구들이 구파발에서 모였습니다.버스를 타고 오늘 산행 들머리인 효자비로 이동합니다. 효자비 양평해장국집 뒤로 둘레길을 따라 청담골로 들어갑니다(08:13). 궂은 날씨 중에도 참석해 주신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특별히 옛정을 생각해서 참석해 주신 김 준 사장님...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메아리산악회 루틴대로 먼저 배부터 채우고 출발합니다(08:20). 효자비에..
2026.08.22 -
밤골~숨은벽능선~백운대~북한산대피소~산성입구(260815).
▲ 숨은벽능선 전망대바위에서. 오늘은 제81주년 광복절입니다.우리 산방에 광복을 경험한 식구들은 없지만 역사적인 날이라 북한산으로 광복절 행사를 하러 갑니다.일부러 이런 행사를 하지는 않았었는데 공교롭게도 이번에는 주말과 겹쳐서나름 의미있는 행사를 위해 좀처럼 오르지 않는 북한산 백운대를 오르기로 합니다. 우리 산방식구들은 모두 애국자인 모양입니다.광복절 행사로 번개산행 참여자 신기록을 세우셨습니다. 구파발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구파발에서는 무조건 먼저 오는 버스를 타고 구파발을 빠져나가는 것이 좋습니다.복잡하니까요. 오늘 들머리는 밤골이라 양주37번 버스를 타야 하지만먼저 도착하는 704번 버스를 타고 산성입구로 이동합니다.벌써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는 지/지 윤대지님과역시 자차를 이용해서 ..
2026.08.15 -
북설악 흘리계곡 물굽이계곡 트레킹(260808)
▲ 북설악 물굽이계곡.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국이 가마솥입니다.밖에 잠깐 나가기만 해도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거운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메아리산악회 정기산행일.즐거운 마음으로 새벽같이 산행에 나섭니다.오늘 아침은 제법 시원하네요. 운정에서 06시에 출발한 버스가 경유지에서 식구들을 태웁니다. 오늘부터 우리 식구들이 이용하는 전용차량입니다.식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그동안 이용하던 37인승 대신 44인승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오늘도 변함없는 성원으로 만차를 이루었습니다.성원에 감사드립니다.운정식구들에게 가장 큰 희소식이었지요.버스 기사님을 양과장님이라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원당에서 마지막 식구들을 픽업해서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갑니다.오늘 우리는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과 인제군 북면에 ..
2026.08.09 -
칠선계곡 추성주차장~두지동마을~비선담(260805).
▲ 지리산 칠선계곡 옥녀탕. 입추를 이틀 앞두고 있지만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태양의 계절 여름.이웃 산방을 따라 독수리 5남매가 지리산 칠선계곡을 갑니다. 거리가 멀어 조금 일찍 출발합니다.대화운동장에서 05시 40분 출발한 버스는 오창, 함양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는 지안재를 넘어갑니다.센스 있는 산행대장님께서 지안재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가도록 합니다. 지안재 올라가는 도로를 배경으로 독수리 5남매가 흔적을 남깁니다. 지안재를 넘어와 20분 정도 더 달려서 칠선계곡 들머리인 추성마을 주차장에 도착합니다(10:50). 추성주차장에서 무슨 송림으로 이어지는 멋진 다리가 보입니다. 평일임에도 휴가철이라서인지 승용차가 많이 보입니다. 주차장 한편에 괜찮은 화장실도..
2026.08.06 -
산성입구~대성문~북한산대피소~산성입구(260801).
▲ 새롭게 단장한 동장대에서. 본격적인 폭염과 맞짱 떠야 하는 8월.지가 아무리 더워 봐야 메아리 산악회의 산행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결코!!! 8월의 첫 날, 산방식구들과 함께 북한산으로 피서 산행을 갑니다.모르는 사람들은 이 더위에 무슨 산행이냐고 하겠지만 그건 정말 뭣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그렇다고 이건 설명해서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본인이 직접 경험하기 전에는요. 그 맛을 제대로 아는 산방식구들이 구파발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산성입구로 이동합니다. 산행 시작 전, 성대한 조찬 파티를 한바탕 치르고 드디어 산행을 시작합니다(09:10). 오늘 함께 하는 식구들은 모두 14명... 번개치고는 엄청 많이 참석하셨습니다.갑자기 펑크내신 숙영님 대타로 예고도 없이 장은식 사장님께서 나타나셨습..
2026.08.01 -
불광동 대호아파트~백운대~밤골지킴터(260730).
▲ 백운대. 백수도 이번 한 주 휴갑니다.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3학년 외손자가 집에 와있어 무척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외손자와 함께 그제는 고봉산 트래킹, 어제는 수영장 동행.역시 육아가 가장 힘듭니다.ㅋㅎㅎ그래서 오늘은 녀석이 깨기 전에 얼른 배낭을 챙겨서 나왔습니다. 일단 불광으로 갑니다. 대호아파트에서 출발합니다(09:07).좀 더 일찍 나왔어야 했는데... 아침부터 무척 덥네요. 어제는 정말 하늘이 예쁜 날이었습니다.오늘은 어제만 못 하네요. 족두리봉을 오릅니다. 가능하면 해를 피해 그늘로 오릅니다. 마음은 조금 바쁘지만 날씨가 더워 의식적으로 무리하지 않으려고 천천히 올라갑니다. 향로봉, 비봉으로 진행합니다(09:34). 향로봉... 오늘은 북한산 종주코스로 제대로 진행합니다. ..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