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삼천리골~응봉능선~사모바위~향로봉~탕춘대능선~녹번역(080223)

2008. 2. 23. 19:35등산/북한산

 

▼ 들머리 - 삼천리골 탐방지원센터

 ▼ 황량한 등산로.

 ▼ 응봉능선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 1차 쉼터........ 커피로 몸을 데웁니다.

 ▼ 남자들끼리.......^^*

 

▼ 여자들끼리........ㅎㅎ 

 ▼ 전망이 좋은 곳에서 기념사진........ 의상능선 너머로 백운대가 보입니다.

 

 

▼ 또 올라갑니다. 

 

 

 

 

 

 ▼ 의상능선을 한번 둘러봅니다.

 

▼ 솔잎의 파란 빛이 봄이 가까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 잠시 쉬면서 찰칵. 

 ▼ 안전난간을 잡고 조심스럽게 오릅니다.

 

 

 

 ▼ 다 올라와서...... 의상능선과 백운대, 만경대.

 

 ▼ 아기자기한 바윗길을 갑니다.

 

 ▼ 뭔가를 열심히 설명합니다.^^*

 ▼ 무척 힘이 드는 모양입니다.ㅎㅎ

 

▼ 돼지머리 바위입니다. 

 ▼ 조심스럽게 내려갑니다.

 

 

 ▼ 사모바위를 향해서...

 ▼ 사모바위 앞에서.

 

 ▼ 관봉에서.

 

 

 

 ▼ 가장 앞쪽에 보이는 능선이 오늘 우리가 오른 응봉능선입니다.

 ▼ 언제나 위풍당당한 비봉.

 ▼ 향로봉 구간중 삼지봉입니다. 가운데 손가락을 닮았습니다.

 ▼ 조심스럽게 내려갑니다.

 

 

 

 ▼ 향로봉 구간중......... 약간의 스릴을 느끼는 곳입니다.^^*

 

 

 

 

 

 

 

 

 

 

 ▼ 까다로운 구간을 지나와서 잠시 쉽니다.

 ▼ 탕춘대능선으로 향합니다.

 ▼ 비봉 남릉을 한번 바라보고...

 ▼ 계속해서 탕춘대능선을 내려갑니다.

 ▼ 향로봉입니다.

 ▼ 탕춘 공원지킴터를 알려 줍니다..... 거기서도 한참을 더 내려가야 합니다.

 ▼ 탕춘대 성곽에 있는 문입니다.

 

 

 ▼ 향로봉과 비봉을 배경삼아.

 

 

  ▼ 이제 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