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골~백운대~대동문~문수봉~향로봉~불광사(260506).

2026. 5. 6. 23:19등산/북한산

▲ 북한산 백운대.

 

 

어제는 어린이날이면서 여름으로 들어서는 立夏였습니다.

오후에 마트를 다녀오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문득 북한산 생각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북한산 평일산행을 나섭니다.

산방에 공지를 했는데 다들 바쁘시네요.

 

밤골을 들머리 삼아 산행을 시작합니다(09:20).

 

 

며칠 전에 내린 비로는 해갈이 안 되는 모양입니다.

 

 

솔방울이 익어갑니다.

이제 곧 송화가루가 온 산을 뒤덮을 겁니다.

 

 

푸르른 5월.

 

 

오늘은 평일이라 백운대도 한번 올라가 보려고요(09:51).

 

 

초록으로 물든 북한산.

 

 

해골바위와 눈맞춤.

 

 

영장봉과 상장능선 너머로 도봉도 한번 바라봅니다.

 

 

오늘 대기질이 괜찮다고 했는데... 역광이라서인지 조금 흐릿하네요.

 

 

숨은벽을 향해 갑니다.

 

 

조금 전에 지나온 전망대바위.

 

 

무척 더워 보이지만 바람이 아주 시원합니다.

 

 

파랑새능선... 왼쪽 끝에 백운대.

 

 

몇 명의 산객들이 보입니다.

 

 

바나나보트 바위 너머로 장군봉.

 

 

숨은벽이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도봉을 한번 더 바라보고...

 

 

인수와 숨은벽.

 

 

장군봉.

 

 

브이계곡을 넘어와 백운대로 갑니다.

 

인수.

 

 

만경대.

 

 

백운대 풍경.

 

 

오랜만에 백운대 인증(11:08).

 

 

인수.

 

 

말바위.

 

 

다시 또 인수... 멀리 도봉과 사패까지.

 

 

돼지 콧구멍바위와 범바위.

 

 

한산한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바위 사이로 지나가면 백운대 테라스가 있습니다.

 

 

오리바위.

 

 

평일산행의 한적함.

 

 

산성 주능선을 따라 일단, 대동문으로 갑니다.

 

 

만경대와 노적봉 라인 너머로 보현봉, 문수봉 등이 보입니다.

 

 

철쭉이 예쁘게 피어 있네요.

 

 

이제 곧 盛夏의 계절.

 

 

이런 그림을 보기 위해 용암문에서 일출봉을 오릅니다.

 

 

인수의 또 다른 모습.

 

 

만경대.

 

 

노적봉, 만경대, 인수.

 

 

영봉 너머로 도봉의 오봉과 선. 만. 자.

 

 

초록으로 힐링되는 기분.

 

 

대동문(12:31).

 

 

성곽길을 따라 대남문으로 진행합니다.

 

 

전망대라도 만들어 놓았나... 기대했는데... 그냥 쉼터만 조성해 놓았네요.

 

 

이런 그림을 볼 수 있는 곳인데 말이죠.

 

 

그야말로 초록의 물결.

보현봉에서 문수봉, 상원봉.

 

 

문수봉 우측으로 남장대지.

 

 

조망이 살짝 아쉽네요.

 

 

하늘도 흐릿하고요.

 

 

각시붓꽃.

 

 

문수봉 개팔자... 상팔자!!!^0^

 

 

보현봉.

 

 

연화봉 풍경.

 

 

문수봉을 내려갑니다.

 

 

우람한 문수봉.

 

 

세찬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 연어 한 마리.

 

 

문수봉을 내려가면서... 하늘이 높아 보입니다.

 

 

비봉 능선.

 

 

여기도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의상능선.

 

 

통천문에서 돌아보는 풍경.

 

 

승가봉을 오르며...

 

 

대성문쯤에서 형제봉으로 하산할까 했었는데 날씨가 좋아 계속 걷습니다.

 

 

비봉 통과(14:12).

 

 

관봉, 향로봉.

 

 

관봉에서 한 템포 쉬어갑니다.

 

 

향로봉을 살짝 맛보기 하려고요.

 

 

향로봉(14:29).

 

 

향로봉에서 바라보는 풍경.

 

 

향로봉을 내려갑니다.

 

 

향로봉 능선에 있는 삼지바위.

 

 

암릉만 보면 꼭 설악 같아 보이는... ㅎㅎ

 

 

비봉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잉어슬랩.

 

 

불광지킴터로... (14:52).

 

 

선림봉과 향림폭포.

 

 

불광공원지킴터로 나오면서 산행을 마칩니다(15:14).

 

 

오랜만에(?) 찾은 북한산... 역시 좋았습니다.

평일산행으로 혼자서 호젓하게 즐겼습니다.

산은 이제 초록으로 짙게 물들었습니다.

시원한 알탕산행을 기대합니다.

 

◆ 산행코스 : 밤골 - 숨은벽능선 - 브이계곡 - 백운대 - 대동문 - 대남문 - 문수봉 - 향로봉 - 불광공원지킴터(14.6km).

◆ 산행시간 : 5시간 54분(단독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