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림슬랩~향로봉~사모바위~나월봉~가사당암문~백화사(260228).

2026. 2. 28. 22:59등산/북한산

▲ 나월봉에서.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짧은 2월이라 빨리 끝나네요.

북한산 산행으로 2월을 마무리합니다.

 

연신내에서 모여 걸어서 들머리로 이동합니다.

북한산 위로 태양이 이글거리고 있습니다.

 

 

선림지킴터 앞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독수리 5남매의 산행을 시작합니다(09:12).

연신내역에서 여기까지 약 2km.

 

 

지난여름 산방식구들과 함께 올랐던 선림슬랩을 올라갑니다.

 

 

역시 바위가 뽀송뽀송합니다.

 

 

초코님과는 처음으로 같이하는 번개산행입니다.

 

 

종아리가 빵빵해집니다.

 

 

번개에 재미들리신 제우스님.

 

 

초반에 살짝 힘들어 하시는 현선님.

 

 

선림슬랩을 올라와 족두리봉을 배경으로.

완전 봄날입니다.

 

 

이리로 내려와서 향로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09:46).

 

 

암릉으로 기자봉을 오릅니다.

 

초코님은 바위를 좋아하시네요.

 

 

식구들 뒤로 잠시 후에 오를 진관봉이 보입니다.

 

 

출석률 좋으신 제우스님.

별 일 없으면 주말엔 무조건 산에 가셔야죠!!!

 

 

조심해서 올라갑니다.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 무난합니다.

 

 

포토존에 올라서서 찍사를 기다리시는 제우스님.

 

 

새벽같이 일어나 김밥을 말아 오신 희숙님.

다음에는 된장국도 준비해 주세요~~~^0^

 

 

오늘 뒤풀이는 내가 쏜다!!!

벌써부터 뒤풀이를 예약하시는 왕언니 현선님.

 

 

여기 사거리에서 향로봉으로 갑니다(10:12).

들머리에서부터 딱 1시간이 걸렸습니다.

선림지킴터까지 이정표 상 거리는 1.3km이지만 이리저리 돌아서 오느라 좀 더 많이 걸었습니다.

 

 

왼쪽이 선림슬랩 정상, 우측은 기자봉.

두 봉우리를 넘어와서 세 번째 진관봉을 오릅니다.

제우스님께서 향로봉까지 야트막한 높이지만 네 번의 오름을 올라야 한다고 하시네요.

 

 

6월 공룡을 위해 번개에 자주 나오시기 바랍니다~~ 초코님.

 

 

점점 더 무서워지시는 제우스님.

 

 

서로 미시는 거 아니시죠???

갑자기 현선님이 작아 보이시네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우측으로 돌아갑니다.

 

 

진관봉을 지나 삼각점봉을 오르면서 의상능선 너머 북총을 바라봅니다.

이따가 하산을 의상능선으로 하려고 합니다. 

 

 

삼각점봉에 올라오신 식구들.

 

 

향로봉(10:40).

비봉, 사모바위로 진행합니다.

 

 

비봉과 잉어.

 

 

관봉 정상.

 

 

바람 한 점 없는 아주 포근한 날입니다.

 

 

비봉을 배경으로.

 

 

관봉은 조망이 아주 좋은 곳이지요.

오늘 같은 날은 해바라기 하기에도 마침맞은 곳입니다.

 

 

관봉을 돌아봅니다.

왼쪽으로 향로봉... 자세히 보면 왼쪽 끝에 족두리봉도 보입니다.

 

 

비봉은 다음에 올라가기로 하고 통과합니다(10:57).

 

 

사모바위가 한산해서 오랜만에 올랐습니다.

 

시범을 보이신 희숙님.

 

 

생각보다 사진이 그리 잘 나오지는 않는 곳입니다.

 

 

사진 작업하면서 보니까... 뒤에 바위가 가오리 같아 보였습니다.

 

 

아~~~ 좋네요.

여유가 느껴집니다.

 

 

모처럼 올라왔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 해보고 내려갑니다.

 

 

승가봉을 오릅니다.

 

초코님도 겁이 없으시네요.

 

 

현선님도 거뜬하게 올라오시고요.

 

 

승가봉은 567!!!

 

 

통천문에서 문수봉을 바라봅니다.

 

 

문수봉을 바라보시면서 감회가 새로우셨다는 제우스님.

 

 

나한봉... 안부에서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지나온 등로를 돌아봅니다.

 

 

나한봉 안부에서 식사를 합니다(12:05).

식구들 덕분에 성대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산행모드로 돌입합니다(12:46).

한참을 먹었네요... ㅎㅎ

 

 

나한봉 안부를 돌아 나와 나월봉에 올랐습니다.

 

일단, 나한봉을 배경으로.

 

야식 금지!!! 희숙님.

 

 

오늘도, 내일도 산행하신다고 따님한테 한소리 듣고 나오신 현선님.

 

 

살맛나네 막걸리... 괜찮으셨나요???

시산제용 막걸리를 벌써부터 준비하셨다는 제우스님.

 

 

아직 공룡을 만나지 못하셨다는 초코님.

공룡과 상견례하시려면 열심히 훈련하셔야 합니다~~ ㅎㅎ

 

 

오늘 초코님 때문에 속도전으로 산행을 하고 있다고들 하시네요.

 

 

이런 날도 있는 건데... 현선님이 고생이시네요~~ ㅋ

 

 

나월 정상입니다.

작년 8월에도 올라왔었는데, 그때는 회장님, 총무님 다 계셨었습니다.

 

 

가끔 한 번씩 올라와 보는 곳입니다.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으니까요.

 

 

표정이 아주 잘 나왔습니다.

 

 

나월봉 아귀코바위에서.

북한산의 스카이라인을 하나씩 밟아 나가는 겁니다.

 

 

아귀코에 걸터앉아서 찍으셔야 한다고... 그런 위험한 행동은 안됩니다~~^0^

 

 

나월봉을 내려갑니다.

 

 

그리고는 나월 협곡을 오릅니다.

일명 에스컬레이터 바위라고도 하지요.

 

 

나월협곡을 올라와 남장대지를 배경으로.

 

 

북총을 바라봅니다.

 

 

증취봉, 용혈봉, 용출봉이 보이네요.

저길 지나 가사당암문에서 백화사로 하산할 예정입니다.

 

 

증취봉 직전, 잠시 쉬어갑니다(13:50).

 

 

우측으로 오늘 걸은 능선들이 보입니다.

꽤 멀리 온 것 같네요.

 

 

뭘 보고 계시는 걸까요???

 

 

나월봉을 배경으로... 포스가 멋있어 보여 희숙님만 단독샷!!!

 

 

다시 출발합니다.

 

 

언젠가 앞에 보이는 바위들을 오를 날도 있을 겁니다.

삼천사 계곡으로 들어와서 오를 수 있는 강쥐슬랩이라는 곳입니다.

 

 

애기똥꼬바위.

 

 

용혈봉에서.

 

 

초코님이 포토존을 아시네요.

뒤로 용출봉이 보이고 동자승 바위도 보입니다.

 

 

동자승 바위에서.

 

 

자명해인대.

山紫水明 海印三昧에서 두 글자씩 차용해서 만든 말.

자세한 뜻은 네이버에 물어보시길... ㅎㅎ

 

 

북총을 배경으로.

 

 

희숙님이 현선언니께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계시네요.

 

 

산행하면서 희숙님께서 몇 차례 얘기하신 우라질랜드를 배경으로 마지막 단독샷!!!

 

건강이 염려가 되신다면 더욱 산행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희숙님.

 

 

점점 더 강해지셔서 이제는 저를 힘들게 하시는 제우스님.

 

 

막판에 무릎보호대까지 착용하신 현선님.

 

 

오늘 번개 어떠셨나요~~ 초코님???

 

 

데크 설치로 의상능선이 많이 순해졌습니다.

 

 

가사당암문... 백화사로 하산합니다(14:40).

 

 

3월에 12성문 종주 계획이 있습니다.

그때는 가사당암문이 11번째 문입니다.

 

 

백화사 계곡에서 용출봉을 바라봅니다.

 

 

독수리 5남매의 쌈빡한 산행을 마칩니다(15:20).

 

 

2월을 아주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등산복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산행하기 좋은 3월.

식구들과의 행복한 산행을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산행코스 : 선림지킴터 - 선림슬랩 - 기자봉 - 진관봉 - 향로봉 - 사모바위 - 청수동암문 하단 - 나한봉 안부 - 나월봉 - 용출봉 - 가사당암문 - 백화사(약 10km).

◆ 산행시간 : 6시간 8분(산행인원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