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원효봉~문수봉~비봉남릉~승가공원지킴터080216)

2008. 2. 16. 19:03등산/북한산

 

◆ 원효봉 릿지를 시작하기전 잠깐 휴식을 취합니다.^0^

 

◆ 땀바위 대슬랩을 오르고 있습니다.......... 종아리가 뻐근하지요.

 

 ◆ 하늘빛이........ 그야말로 눈이 시리게 파랗습니다.^^*

 

◆ 대슬랩을 다 올라와서 잠시 숨을 돌립니다.

 

◆ 땀바위 다음으로 스트라이프 바위를 오릅니다.

 

 

◆ 연이어서 만나는 치마바위 옆 슬랩을 횡단합니다. 약간 까다롭습니다.

 

◆ 릿지를 할 때에는 몸의 균형을 잡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조심스럽게 바위를 돌아 나갑니다.

 

 

 

◆ 소나무를 잡고 힘을 씁니다. 이영차!!!^^

 

◆ 원효봉 정상 바로 아래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뒤로 보이는 바위를 오릅니다.

 

 

◆ 조심조심........ 우측 아래를 보면 까마득합니다.ㅎㅎㅎ

 

 

 

◆ 원효봉 릿지 마지막 구간입니다.

 

 

 

◆ 원효봉 정상 포토존에서 멋진 그림을 담았습니다. 좌측부터 염초능선,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한폭의 그림입니다.^^*

 

 

 

◆ 해가 잘 들지 않는 곳에는 예쁜 눈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 동장대에서 북한산의 멋진 모습을 담았습니다. 사진 중앙 움푹 패인 곳에 대남문이 보입니다.

 

◆ 용암문에서 대동문 못 미쳐 조망하는 곳에서 북한산의 주봉들을 담았습니다.

사진 왼쪽 맨 끝에 동장대, 그 옆으로 노적봉(1봉, 2봉) 쭉 오다가 불쑥 솟은 백운대와 만경대 그리고 우측에 늠름한 인수봉의 모습이 보입니다.

 

 

 

 

◆ 열심히 걸어서 대성문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을 보니까 얼마전 불에 탄 숭례문이 생각나네요.

 

◆ 대남문으로 가다가.

 

 

◆ 문수봉에서 기도바위를 배경으로.

 

◆ 승가봉을 내려오고 있습니다.

 

◆ 비봉 남릉에서 바라본 비봉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 비봉 남릉의 두번째 바위.... 로보트바위라고도 하고 트랜스포머바위라고도 합니다. 전체를 찍지 못했습니다.죄송.

 

 

◆ 로보트바위를 우측으로 돌아서 뚱땡이검문소 앞에서 찍었습니다. 오늘 초행이라 무리하지 않고 바위를 탐색만 하였습니다.

 

◆ 로보트바위를 우회하면 만날 수 있는 개구리바위입니다.

 

◆ 날머리 - 승가공원지킴터.

 

◆ 산행코스 : 산성입구 - 원효봉 - 염초직벽 - 설인야영장 - 약수암쉼터 - 노적봉 안부 - 산성주능선 - 문수봉 - 비봉남릉 - 승가공원지킴터.

◆ 산행시간 : 6시간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