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공간/은혜나눔(364)
-
[스크랩] 두드리면 열리는 하나님의 ‘백’
☞ http://cafe.daum.net/hasarangmo ☜ 두드리면 열리는 하나님의 ‘백’ 언젠가 권사인 장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백(back) 이야기가 나왔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믿고 의지할 백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장모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네는 하나님 백이 있지 않은가! 하나님 백은 인간의 백보다 크..
2010.10.08 -
[스크랩] 소망
소 망 산부인과 병원에서는 아이 울음소리가 소망을 주며, 공장에서는 기계소리가 일군들에게 소망을 주지만, 교회에서는 기도소리가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니, 내 안에서는 당신이 부르는 소리가 내게 소망이 되게 하소서. 큰사랑교회 --- 언광(글) 큰사랑선교회
2010.09.30 -
[스크랩] 비처럼 내리는 은혜
비처럼 내리는 은혜 / 하원택 장마보다 더 무서운 폭우가 내리는 날에도 빗물이 눈물에 어울려 내리는 날에도 주님은 지켜 보고 계셨다 아니 나와 함께 비를 맞고 계셨습니다 비를 맞는 이유가 어찌든 주님은 그때에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지금 힘들지만 지금은 마음조차 젖었지만 주님이 함께 있다는..
2010.09.09 -
[스크랩] “아, 내가 엉터리 목사였구나!”
◈ 1984년, 나는 군목으로 임관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그런데 장교 훈련을 받다가 그만 고관절 부위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국군통합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응급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군의관은 엑스레이 사진을 살펴보더니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며 최선을 다하겠지만 완벽하게 치료..
2010.09.08 -
[스크랩] 내 주머니에 십자가를
나는 내 주머니에 십자가를 지니고 다닌다네. 그것은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내가 크리스찬임을 기억하게 해주는 징표라네. 이 작은 십자가는 기적이나 행운이 아니며 모든 육체적인 해로부터 나를 보호해달라는 뜻 아니라네. 그것은 모든 세상에 보라는 듯 자랑하는 내 신분에 대한 징표가 아니라네. 다..
2010.07.29 -
[스크랩] 지금 내 영혼에 어떤 물이 샘 솟고 있습니까?
지금 내 영혼에 어떤 물이 샘 솟고 있습니까? 연못에 물이 섞지 않으려면 어디에선가 샘물이 흘러야 하는 것입니다 아주 적은 양이라도 샘물이 솟아 나는 연못은 스스로 자정하며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깨끗한 물이 아닌 오염된 물이 연못으로 흘러 들어오면 순식간에 모든 생명은 죽어 버리고 ..
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