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요 찬양/12월 15일/빈 소년합창단 캐롤 모음

2009. 12. 17. 16:25믿음공간/찬양의향기

 
      *빈 소년합창단 캐롤 모음* 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노 엘 3. 그 맑고 환한 밤중에 4. 실버벨 5. 천사들의 노래가 6. 천사 찬송 하기를 7. Oh christmas tree 8. 북치는 소년 9. 기쁘다 구주 오셨네 10. White Christmas 11. 아베 마리아 빈 소년합창단 (오스트리아 합창단) 막시밀리안 1세의 칙령으로 1498년 창단된 오스트리아 합창단 입니다. 처음에는 궁정교회에 봉사하던 성가대로 출발했다. 500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이 합창단에는 하이든·슈베르트·클레멘스·크라우스 등 위대한 음악가들이 소년시절에 속해 있기도 했고, 특히 모차르트는 이 유서 깊은 합창단을 위해 합창곡을 작곡해주었다. 1918년 독일 사회민주혁명으로 한때 활동이 중지되기도 했다. 황실의 보호아래 성장해온 이 합창단의 단원들은 대체로 7~15세까지의 변성기 전 소년들로 구성되며, 이들은 엄격한 기숙사 생활을 통해 음악훈련을 받는다. 현재 각각 21~25명 정도로 편성된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3개 팀은 해외 연주회 활동을 하고, 나머지 1개 팀이 장크트슈테판 교회의 미사나 국내 연주회에 출연한다.
      엄마,저는요 새해 첫날 엄마가 저의 방에 걸어 준 고운 꽃달력을 볼 때처럼 늘 첫 희망과 첫 설레임이 피어나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첫눈이 많이 내린 날 다투었던 친구와 화해한 뒤 손잡고 길을 가던 때처럼 늘 용서하고 용서받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엄마,저는 요 장독대를 손질하며 콧노래를 부르시고 꽃밭을 가꾸시다 푸른 하늘 올려다보시는 엄마의 그 모습처럼 늘 부지런하면서도 여유 있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이해인님의 글... *당신은 나의 밝은 희망입니다* 한 해를 보내며 성탄을 준비 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여기 저기서 아름답게 울려퍼집니다. 한 해를 살아가며 이런 발자국 저런 발자국을 남깁니다 모래 위에 난 발자국처럼 지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부끄러운 발자국을 지울 수 없어 후회하고 또 후회를 합니다. 사랑을 나누고 기쁨을 전하며 눈물과 아픔을 가슴에 담아주고 따뜻한 손으로 섬기고 잡아줄 것을... 그래도 내일이 있고 희망의 새해를 바라보며 어린아이가 되어 새롭게 살아가려 합니다. 사랑과 섬김에서 함께하시는 당신은 나의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햇볕입니다. 당신은 새해에 찾아 올 나의 밝은 희망입니다. 당신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진정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소리가...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님의 대답은 그럼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으냐 반문하십니다 그 율법사가 대답하여 네 마음을 다하며 목슴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님은 옳도다 이를 시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십니다 그 율법사가 다시묻습니다 그러면 그 이웃이 누구입니까? 그때 예수님은 누가복음 10장 30절부터 37절 말씀의 선한 사마리아인에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사랑 실천요구는 가진자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진 것이 없어도 나눌 마음이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것입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희망이 자랍니다 나눔을 통한 기쁨과 행복은 우리 삶의 색깔을 아름답게 합니다 사랑의 향기가 새로운 빛을 밝여 줍니다 사랑과 섬김이 새해 새롭게 기도하며 섬김을 시작하려 합니다 님들의 관심과 기도가 세상을 밝게 변화시키는 빛이 될것입니다 사랑과 섬김은 10,000원 300구좌 운동을 통하여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10장 31절을 보면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사랑과 섬김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임마누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Silent night, holy night, 1. Silent night, holy night, 고요한 밤 거룩한 밤 All is calm, all is bright 온 세상이 고요하고 모든 것이 밝게 빛나는구나. Round yon virgin mother and Child. 동정녀 어머니와 그 아기의 둘레에서 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거룩한 아기, 너무나 포근하고 온화하도다. Sleep in heavenly peace, 하늘의 화평속에서 잠자는도다. Sleep in heavenly peace. 하늘의 화평속에서 잠자는도다. 2. Silent night, holy night,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hepherds quake at the sight; 목자들 그 광경을 보고 떨고 있네 Glories stream from heaven afar, 저 멀리 하늘에서 비치는 영광의 광채를 heavenly hosts sing Alleluia! 하늘의 천사들 알렐루야 노래하는도다! Christ the Savior is born,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도다, Christ the Savior is born!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도다! 3. Silent night, holy night, 고요한 밤 거룩한밤 Son of God, love’s pure light; 하나님의 아들, 사랑의 순수한 빛, Radiant beams from Thy holy face 당신의 거룩한 얼굴에서 찬란한 빛비치도다 With the dawn of redeeming grace, 구원의 은혜가 동트는 새벽과 함께 Jesus, Lord, at Thy birth, 예수, 우리 주님 당신의 탄생의 순간이로세. Jesus, Lord, at Thy birth. 예수, 우리 주님 당신의 탄생의 순간이로세. 4. Silent night, holy night 고요한 밤 거룩한 밤 Wondrous star, lend thy light; 신비한 별, 당신의 빛을 비추소서, With the angels let us sing, 천사들과 함께 노래부르세, Alleluia to our King; 우리 왕께 알렐루야, Christ the Savior is born,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도다, Christ the Savior is born!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도다,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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