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축능선에서 바라본 영축산 전경. 지난 5월부터 큰형님과 함께 6월 현충일 연휴때 영알 비박산행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작년에도 6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님을 포함해서 셋이서 영알비박산행을 갔었는데 올해도 같은 날 가기로 하고 계속해서 날씨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6월 3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