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산도 권덕리 마을 풍경. 남도여행 둘쨋날. 팬션형 민박집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로 간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뜨거울 것 같다. 여객선 터미널 앞 등나무에 꽃이 만발해있다. 청산도로 두 번째 출항하는 8시 배를 이용하려고 줄을 서 있는 단체 관광객들. 수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