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전망대에서... 깊어가는 가을. 매일매일 부대끼며 살아가는 삼실 식구들과 함께 추억만들기 여행을 떠납니다. 이번 여행은 조만간 명예로운 은퇴를 맞이하는 과장님을 위한 자리이기도 하고 함께 근무하다 헤어지게 된 직원을 위한 자리이기도 하고 또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