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산 연주대. 지난 5월 14일 관악산 육봉팔봉 능선을 다녀왔었습니다. 그야말로 가뭄에 콩 나듯이 갔었던 관악산을 한 달 만에 다시 갑니다. 산방 식구중 일부가 반기를 들어 두 팀으로 나뉘어 산행을 합니다. A팀 관악산, B팀 북한산. ㅎㅎ 대곡역에서 큰형님과 해리형님을 만나 0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