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2008. 5. 2. 22:25ㆍ여행이야기
교통의 요충지이자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
시내 대부분의 고층 건물이 은행이라 흔히 "뱅크푸르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 유럽에서 두번째로 높다는 유럽중앙은행 건물.
▼ 프랑크푸르트 거리 풍경.
▼ 뒤로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유럽의 도시 곳곳에는 아직도 많은 전차들이 운행을 하고 있었다.
▼ 뢰머광장 -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 뢰머광장 중앙에 있는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 동상.
1543년에 세워진 정의의 여신 동상은
오른손에는 검을 왼손에는 저울을 들고 있다.
▼ 프랑크푸르트 시내를 흐르고 있는 마인 강.
▼ 뢰머광장 부근에 있는 노천까페.
맥주와 아이스크림을 주문하고 웨이터에게 사진을 부탁했더니
아주 멋지게 찍어 주었다.^^*
▼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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