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천
2007. 6. 16. 21:22
▼ 영봉에서.

▼ 영봉에서 바라본 인수봉 - 좌측으로 만경대가 보인다.





▼ 산행중 계속해서 시선을 빼앗은 하늘.

▼ 바위 가운데 인수봉에서 사라져간 영혼을 위로하는 시커먼 명패가 보인다.



▼ 내려와서 바라다 본 영봉.

▼ 서쪽에서 바라본 인수봉과 설교벽.

▼ 인수봉의 또 다른 자태 - 아내는 이렇게 바라보는 인수봉이 가장 멋있어 보인다고 한다.

▼ 좌측의 인수봉, 가운데 숨은벽, 우측 백운대.



▼ 좌측 저 아래 해골바위가 보인다.

▼ 해골바위.

▼ 해골바위 직전, 일명 빨래판 바위를 내려가는 중.

